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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타노

카멜레온 같이 매혹적인, 이탈리아를 만나다 '이탈리아 셀프 트래블' 이탈리아 셀프 트래블Self Travel Guidebook 책소개『이탈리아 셀프트래블(2015-2016)』은 이탈리아의 로마ㆍ베네치아ㆍ피렌체ㆍ밀라노ㆍ남부 지역 등 핵심 지역 최신 가이드북이다. 다른 가이드북에는 반영되지 않은 이탈리아의 지역별 최신 정보와 여행을 더욱 풍부하게 해줄 스페셜 페이지, 그리고 작가의 경험이 녹아든 유용한 팁들을 가득 담았다. 로마에서부터 이탈리아 남부 지역에 이르기까지 꼭 보고, 느끼고, 체험해야 할 명소는 물론, 지역별 상세 지도와 함께 각 지역을 가장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는 추천 일정까지 수록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저자 : 송윤경 첫 유럽 여행지가 이탈리아였다. 다사다난했던 첫 여행이 끝난 후 뻔질나게 유럽을 드나드는 유럽 성애자가 되었다. 퇴근 후에는 가보지 못한 ..
이탈리아 여행 #6-1 포지타노 포르닐로 해변, 그란데 스피아자 포지타노의 아침이 밝았다. 트리플룸 테라스방이 트리플룸 딱 한 개 남아있었다. 아침을 먹으러 식당으로 크진 않지만 깔끔하게 잘 정도 되어있다.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 자리를 잡고 일단 모닝커피 한 잔 아침 식사를 마치고 포르닐로 해변에서 오전을 보내기로 했다. 호텔에서 쭉 내려오면 포르닐로 해변이다.포지타노에는 해변이 두 개가 있다.하나는 지금 가는 포르닐로 해변과 페리를 탈 수 있는 그란데 스피아자 해변이다.그란데 스피아자는 오후에 가보기로 하자.어차피 페리를 타고 살레르노에 가야 한다. 체크아웃을 하고 캐리어는 호텔에 맡겨두고 해변으로 간다. 여기만 내려가면 해변이다. 해변 앞에 있는 카페 간판이다.카프리도 그렇고 간판을 타일에 그림을 그려 만든다. 포르닐로 해변Fornillo Beach 태양이 매우 ..
이탈리아 여행 #5-3 소렌토, 타소 광장, 포지타노 소렌토Sorrento소렌토라는 이름은 '시레나의 땅' 이라는 뜻의 '수렘툼'에서 유래했다. 시레나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마녀 사이렌을 뜻하는 말로, 소렌토의 절벽 위에 앉아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지나가는 뱃살람을 유혹해 바다에 빠져 죽게 만든 인물이다. 소렌토에서는 '돌아오라 소렌토로'와 카루소' 같은 명곡이 많이 탄생하기도 했다.이탈리아의 다른 지역에 비하면 대표적으로 내세울 만한 역사적 유적지가 많진 않지만 푸르른 바다와 이를 바라볼 수 있는 광장, 공원 등이 많아 여유로운 시간을 맘껏 즐길 수 있다. 페터 해변La Spiaggia di Peter페터 해변은 일반 해변과 달리 방파제를 두르고 일광욕을 위한 부표를 세워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레오넬리 가족이 대대로 만들어 온 해변이다. 해변은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