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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이탈리아 여행 #5-1 카프리 섬 파라글리오니 보트 투어 아트 리조트 갤러리아 움베르토 호텔 조식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야 야무지게 다닐 수 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불야불야 조식 먹고체크아웃!! 카프리섬에 가기 위해 베베렐로 항구로 출발아침 이동시간을 줄이기 위해 항구 가까이 있는 호텔을 예약했다. 저기 누오보 성이 보인다. 오늘은 날씨가 쨍하려나..어제는 구름이 많았는데.. 좋은 아침~^_______________________^/ 배 타러 가자!표는 어제 나폴리 도착해서 미리 예매했다.배가 크고 자주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미리 예매하지 않았다.너무 다 완벽히 예매하면 자유도가 너무 떨어지니까~ 아침 일찍 카프리 들어가는 여행객 많다. 베수비오 산 카프리 섬지상 최고의 휴양지 Capri영국의 다이애나 비와 찰스 왕세자, 박지성 부부등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은 ..
이탈리아 여행 #4-3 나폴리 순교자의 광장, 그란 카페 감브리누스(플레비시토 광장), Le 3 Sorelle 델 오브 성을 나와 골목 안쪽 순교자의 광장으로 간다. 순교자의 광장순교자 기념탑 기념비의 사자 골목 안쪽 명품과 쇼핑의 거리를 지나그란 카페 감브리누스로 간다. 상가 밀집 골목 양쪽으로 레스토랑과 상가들이 플레비스토 광장까지 이어져 있다. 오늘도 참 많이 걸었다.이 거리에서 말하는 미니언 인형도 구입했다. 그란 카페 감브리누스Gran Caffe Gambrinus1860년에 시작된 그란 카페 감브리누스는 전설적인 맥주 발명가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밝고 빛나는 내부는 신고전주의 양식과 아르누보 장식으로 꾸며져 파리 카페의 화려함과 세련미를 그대로 옮겨온 듯하다. 카페 곳곳에 있는 19세기의 나폴리 화가들의 애정 어린 그림들은 이곳이 단순한 카페가 아닌 문화살롱임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나폴리의 정치인들이..
이탈리아 여행 #4-2 나폴리 누오보 성, 베베렐로 항구, 산타 루치아 해변, 델 오보 성 ​걸어서 3분 거리 뭐 길만 건너면 된다. 누오보 성1282년, 앙주 가문의 샤를 1세가 지은 누오보 성은 '새로운 성'이라는 뜻으로, 기존에 있던 오보 성이나 산 텔모 성과 구분하기 위해 이렇게 이름을 붙였다. 로버트 왕이 통치하는 동안 조토나 보카치오와 캍은 예술가, 지식인들이 머무르는 문화의 장으로 이용되었으며, 내부의 팔라티노 예배당에는 조토가 그린 프레스코화가 남아있다.1442년, 아라곤의 알폰소 1세가 나폴리의 주인이 되어 5개의 방어 탑을 구축해 요새의 목적으로 이곳을 재건했다. 밋밋한 성과는 달리 화려한 르네상스 약식의 개선문은 알폰소 1세가 나폴리로 입성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행진 장면과 이를 축하하는 화환, 꽃 등이 부조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내부는 왕의 아파트와 시..
이탈리아 여행 #3-5 로마 트리톤 분수, 산타 마리아 델리 안젤리 성당, 공화국 광장, 테르미니 역 카페에서 휴식을 하고 트리톤 분수로 출발 교차로 한가운데 트립톤 분수가 있다 트리톤 분수인어의 모습을 한 바다의 신 트립톤이 고둥 나팔을 힘차게 불며 물을 뿜어내고 있다. 잔 롤렌초 베르니니가 바르베리니 가문의 우라바노 8세 교황을 위해 만든 것으로 하단에는 가문의 문장 상진인 꿀벌이 새겨져 있다. 문장 위에는 교황을 뜻하는 삼중으로 된 관과 천국의 열쇠가 조각되어 있다. 트립톤 분수를 보고 언덕을 오르면 산 카를로 알레 콰트로 폰타네 성당이 있다. 산 카를로 알레 콰트로 폰타네 성당 사거리 산 카를로 알레 콰트로 폰타네 성당당대 최고의 건축가였던 베르니니의 라이벌 보르미니가 지은 성당이다. 성당 아래의 입구로 들어서면 수호성인인 산카를로의 조각이 있고 좁은 공간에 성당을 짓느라 공간을 최대한 넓히기 위..
이탈리아 여행 #3-2 포로 로마노&팔라티노 언덕 포로 로마노포로 로마노는 로마의 신성한 7개의 언덕 중 하나이며 팔라티노 언덕과 카피톨리노 언덕에서 사는 사람들이 내려와 물물교환을 하던 곳이다. 이후 자연스레 시가지가 만들어진 포로 로마노는 고대 로마의 정치, 경제, 종교의 중심으로, 원로원과 법원, 신전 등이 모여 있는 최초의 포럼이었다. 'Forum'의 어원인 'Foro'는 '광장'이란 뜻으로 포로 로마노는 '로마인의 광장'이라는 뜻이다. 자 포로 로마노 & 팔라티노 언덕으로 가자~ 아주 가깝다 여기가 입구저 멀리 보이는 것이 티투스의 개선문이다 티투스의 개선문81년, 티투스가 죽고 황제에 즉위한 동생 도미티아누스의 요청으로 지어졌다. 로마의 개선문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예루살렘을 정복한 티투스 황제의 이야기를 부조에 새겼다. 입구가 여러 군데 ..
이탈리아 여행 #3-1 라르고 디 토레 아르헨티나, 콜로세움, 콘스탄티노 개선문 처음 세운 계획 이리 많지 않았는데...그냥 걷다 걷다 보니 많이 돌아다니게 되었다.4만 걸음 이상을 걸으며... 일찍 일어나 씻고 가볍게 조식도 먹어주고 걸어서 약 1시간 거리교통 편이 마땅히 좋지 않기 때문에 걸어서 간다. 어제 보았던 바티칸이 보인다 바티칸 쪽이 아닌 옆에 터널로 직진 테베레 강을 건너어제 천사의 다리 강도 테베레 강이다. 저 멀리 천사의 성이 보인다 오늘도 날씨가 참 좋다~선글라스 필수!! 라르고 디 토레 아르헨티나(Largo di Torre Argentina)아르헨티나 호수의 성역로마에서 가장 오래된 유적 중 일부가 위치한 이곳에서는 줄리어스 시저가 살해된 곳도 볼 수 있다. 이곳은 고고학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곳으로서, 기원전 4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오래된 기둥과 제단화 등이..
이탈리아 여행 #2-5 트레비 분수, 스페인 광장, 폼피, 포폴로 광장 산티냐시오 성당에서 트레비 분수로 출발 어?베네치아 광장?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이다!!!반대로 내려왔다ㅎㅎㅎ여기는 다음날 갈 것이니 다시 돌아가자~~ 다시 돌아서 올라가자! 트레비 분수트레비 분수는 '세 개'를 뜻하는 'Tri'와 '거리'를 뜻하는 'Via'가 합쳐져 해석하면 '삼거리 분수'라는 뜻이 된다. 교황 크레멘스 12세가 주최한 공모전에서 입상한 니콜라 사르비가 설계했으며, 1762년에 완성되었다. 포리 궁전의 벽과 붙어 있는 분수는 바로크 양식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중심에는 바다의 신 트리톤이 있다. 그의 양옆으로 두 마리 말이 분수를 뛰쳐나올 듯 달리고 있고 수반은 바다를 상징하며 그 오른편에 있는 말은 트리통의 소라 나팔로 길든 말로, 고요한 바다를 나타낸다. 그러나 왼쪽에 있는 말..
이탈리아 여행 #2-4 판테온, 산티냐시오 성당 나보나 광장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근처 판테온으로 출발~ 나보나 광장에서 걸어서 5분 정도쉬엄쉬엄 가도 10분이면 간다. 골목으로 잠깐 걸었더니... 도착했다!!로마는 어딜 가든 사람이 많다. 판테온(Pantheon)그리스어로 '모든'을 뜻하는 'Pan'과 '신'을 뜻하는 'Theon'이 붙어서 만들어진 이름이다. 모든 신의 제사를 지내기 위해 지어졌다. 로마의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아그리파에게 요청해 만든 신전이 화재로 소실되어 118년 하드리우누스 황제가 재설계했다. 코린트 양식의 16개 기둥 위에 적힌 'M AGRIPPA L F COS TERTIVM FECIT'는 '루시우스의 아들인 마르쿠스 아그리파가 세 번째 집정관 임기에 만들었다.'라는 뜻이다. 페디먼트라 불리는 삼각형에는 청동 장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