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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마리아 소프라 미네르바 성당

이탈리아 여행 #3-4 진실의 입, 산타 마리아 소프라 미네르바 성당, 젤라또 캄피돌리오 광장을 보고 다시 큰길로 나와 길 따라 쭉 내려가면 된다.약 10분 거리 걸어가는 동안 그늘이 없다!!!마르첼로 극장길 따라 중간쯤 가다 보면 우측으로 콜로세움과 비슷한 느낌의 허름한 건물인 마르첼로 극장을 볼 수 있다. 이 건물은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19세의 어린 나이로 요절한 조카이자 사위인 마르첼로를 추모하기 위해 세운 극장이다.산타 마리아 인 코스메딘 성당헤라클레스 신전의 폐허 위에 세워진 성당 여기에 지름 1.5m의 진실의 입이 있다. 티베리누스 포구의 곡물 창고를 재건축해 만든 성당은 성 발렌타인의 유골을 안치하고 있다. 젊은 남자는 군대로 가야 했기에 결혼을 금지했으나 발렌타인 주교가 결혼 미사를 집도하여 2월 14일 순교했다. 이후 그는 결혼하지 못한 연인들의 수호성인이 되었다...
이탈리아 여행 #2-4 판테온, 산티냐시오 성당 나보나 광장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근처 판테온으로 출발~나보나 광장에서 걸어서 5분 정도쉬엄쉬엄 가도 10분이면 간다.골목으로 잠깐 걸었더니...도착했다!!로마는 어딜 가든 사람이 많다.판테온(Pantheon)그리스어로 '모든'을 뜻하는 'Pan'과 '신'을 뜻하는 'Theon'이 붙어서 만들어진 이름이다. 모든 신의 제사를 지내기 위해 지어졌다. 로마의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아그리파에게 요청해 만든 신전이 화재로 소실되어 118년 하드리우누스 황제가 재설계했다. 코린트 양식의 16개 기둥 위에 적힌 'M AGRIPPA L F COS TERTIVM FECIT'는 '루시우스의 아들인 마르쿠스 아그리파가 세 번째 집정관 임기에 만들었다.'라는 뜻이다. 페디먼트라 불리는 삼각형에는 청동 장식이 있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