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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이탈리아여행

이탈리아 여행 #3-3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 캄피돌리오 광장

포로 로마노를 나와 길 건너편에서 점심을 먹었다.

캐주얼한 레스토랑 피자와 파스타를 먹었지만 맛은 5점 그냥 그렇다.


콜로세움 갈 때의 길 건너편을 보기 위해 길을 건너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으로 출발 ~





트라야누스 원주(Trajan's Column Colonna Traiana)


트라야누스 원주는 로마 황제 트라야누스를 기념하기 위해 원로원의 명령으로 다마스쿠스의 아폴로도로스가 건설했다. 113년에 완성된 이 원주는 다키아 전쟁에서의 트라야누스 승리를 기념하는 부조로 유명하다 이 원주는 높이 30m이고, 받침을 포함하면 38m이며, 지름은 4m이다.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

Monumento a Vittorio Emanuele Ⅱ

1911년 완공된 기념관은 이탈리아의 통일을 이룬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건물로, 로마 사람들은 '비토리아노'라는 애칭으로 이곳을 부른다. 내부는 고대 로마의 전쟁부터 제1차 세계대전까지 전쟁과 관련된 전시를 하는 통일기념관과 예배당으로 이루어져 있다. 로마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기념관은 중간층에 카페가 있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옥상에 오르면 로마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다. 흰색 대리석 건물은 주변의 콜로세움이나 포로 로마노와 같은 유적지와 어울리지 않아 '웨딩 케이크'라고도 부른다.


4륜 마차를 끄는 승리의 여신 니케와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무명용사의 제단

근위대의 교체식도 볼 수 있다.





중간층 풍경









중간층 카페 물과 커피 가벼운 식사도 가능하다

여기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옥상으로 올라가야 한다. 우린 올라가지 않았다.

(엘리베이터 7유로/줄도 길다)



캄비돌리오 광장으로 출발하자!

바로 옆이다.


캄피돌리오 광장

Piazza del Campidoglio

로마의 7개 언덕 중 하나인 캄피돌리오 언덕에 자리한 이곳은 현재 시청으로 쓰이는 세나토리오 궁전과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누오보, 콘세르비토리 궁전으로 둘러싸여 있다. 중앙에는 16세기 황제인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기마상이 있다. 중세 로마의 기마상은 기독교 황제 콘스탄티누스와 생김새가 비슷해 그로 오해하여 유일하게 보존될 수 있었다.


코르도나타 계단

미켈란젤로가 착시 현상을 이용해 설계한 것으로 계단의 길이를 늘이고 아래에서 위로 갈수록 폭을 넓혀 평지를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계단 끝에 있는 카스토르와 폴룩스으 석상은 제우스와 인간 레다 사이에서 태어난 신의 아들로, 레길루스 전투에서 로마군을 승리로 이끝 전설 속 인물이다. 아래에서 올려다볼 때 완벽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머리를 크게 조각했다.


쌍둥이 폴룩스



쌍둥이 카스토르



16대 황제인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기마상

50센트 동전에 있는 기마상이 바로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기마상이다.








캄피돌리오 박물관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기마상과 베르니니의 메두사 머리, 늑대젖을 먹는 로물루스와 레무스 등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캄피돌리오 박물관 13유로)



태양이 뜨겁다!

그늘은 시원하다!


잠시 앉아서 쉬었다.

진실의 입으로 출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