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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2-4 판테온, 산티냐시오 성당

코난투어 conantour 2017.01.20 13:01


나보나 광장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근처 판테온으로 출발~


나보나 광장에서 걸어서 5분 정도

쉬엄쉬엄 가도 10분이면 간다.


골목으로 잠깐 걸었더니...



도착했다!!

로마는 어딜 가든 사람이 많다.


판테온(Pantheon)

그리스어로 '모든'을 뜻하는 'Pan'과 '신'을 뜻하는 'Theon'이 붙어서 만들어진 이름이다. 모든 신의 제사를 지내기 위해 지어졌다. 로마의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아그리파에게 요청해 만든 신전이 화재로 소실되어 118년 하드리우누스 황제가 재설계했다. 코린트 양식의 16개 기둥 위에 적힌 'M AGRIPPA L F COS TERTIVM FECIT'는 '루시우스의 아들인 마르쿠스 아그리파가 세 번째 집정관 임기에 만들었다.'라는 뜻이다. 페디먼트라 불리는 삼각형에는 청동 장식이 있었으나 기독교에서 산 피에트로 성당을 만드는 데 사용해 구멍만 남았다.


미켈란젤로가 '천사의 설계'라고 극찬한 로마 건축의 완결판인 판테온은 기둥 없이 지어졌다. 고대 로마의 아치를 이용한 것으로 사각형의 홈을 판 장식으로 무게를 가볍게 하고 구조물을 더해 무게를 분산하여 6m 두께의 두꺼운 벽을 지탱할 수 있도록 했다. 지붕은 현대의 콘크리트와 비슷한 포즐란을 사용했는데 나폴리 근처의 포즐란시의 화산재와 석회석, 모래, 물을 섞어 만든 것으로, 가볍고 단단했다.











오쿨루스(Oculus)

직경 9m의 원형 구멍을 통해 자연 채광에 충분한 빛이 들어오며 제사에 사용되는 재물을 태울 때 생기는 연기가 내부로 많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한다. 이는 내부의 대기압이 외부의 대기압보다 높아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굴뚝에 비가 새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내부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있다.






분수 (Fontana del Pantheon)









이제 산티냐시오 성당으로 출발하자고~



판테온 옆에 산타 마리아 소프라 미네르바 성당 이 있다.

산타 마리아 소프라 미네르바 성당은 둘째 날 판테온에 다시 왔을 때 봤다.

일정이에 여유가 없다면 판테온에 갔다가 산타 마리아 소프라 미네르바 성당에 들리는 코스로 짜길 바란다.



출발하자고~




산티냐시오 성당

추기경에게 할당되는 로마의 명의본당 가운데 하나로서 수호성인은 예수회의 설립자인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이다. 1626년~1650년에 걸쳐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이 성당은 본래 로마 대학교 담당 사제의 본당으로 기능하였다. 1584년 로마 대학교가 새로 더 큰 건물로 이전하고 대학교 명칭도 교황청립 그레고리오 대학교로 바꾸어 버렸다.








천지창조도 그렇지만 천장에 벽화를 그린다는 것!!

참 대단하다!!










성당을 나와 트레비 분수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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