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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3박4일 일정 -#4 태국여행 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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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3박4일 일정 -#4 태국여행 팁

코난투어 conantour 2017.01.13 08:30

오늘은 방콕으로 출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일어나 조식을 먹고 호텔 체크아웃! LK 호텔에 짐을 맡기고 가볍게 나가자!

방콕으로 가는 버스가 저녁 7시 출발이다


파타야 동내 산책을 하고



바나나를 구워서 판다

달달하지만 점수를 준다면 70점 정도?


과일과 얼음을 갈아서 판다 30바트

점심은 LK 호텔 근처 로컬 시장에서 먹었는데

뷔페처럼 반찬을 5가지 고를 수 있다. 더운 거 빼고 저렴하고 맛있다.



3시쯤 마사지를 받으러 마사지 숍을 찾았다.

LK 호텔 근처에서 아로마 전신마사지를 받았다.

1인 300바트 마사지는 복불복이다.


마사지를 받고 가방도 찾고 버스터미널로 출발~

마지막이니 지프니를 타보자!! 


이건 정말 큰 큰 큰 실수였다.


지프니를 타고 한참을 달려 달려... 

버스터미널에 내려달라고도 말을 했거늘...

손님이 다 내리고 지프니는 한적한 골목에 주차해서

운전자와 운전자 옆 아주머니가 내리더니

우리한테 뭐라고 한다. 소리를 지르며 돈을 내라고 한다.


제일... 

이건 뭐지? 

​300바트를 강탈해간다...

그리고 우릴 그곳에 버리고 유유히 떠나 버렸다.


강도 안 당한 게 어디냐..  

짐을 끌고 골목을 나와 큰 대로로 나왔다. 

차는 엄청나게 막히고, 버스 시간은 이제 30분 남았다. 


여기서 구세주가 나타났다.


골목에서 옹기종기 앉아서 이야기하던 아저씨가 말을 건다. 

어디 가냐고?

버스터미널 간다고 7시 버스를 타야 한다고... 

아저씨는 택시를 타도 차가 막혀서 제시간에 갈 수 없다고 한다.

자기가 오토바이로 데려다주겠다. 


타지에서 순간적으로 많은 고민을 했다. 

여자친구와 따로 오토바이를 타고 버스터미널까지... 

정말 잘 도착할 수 있을까?

잘못되면 어떡하지?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다!

시간은 흐르고 버스터미널까지 1인 100바트! 콜! 

태국에서의 오토바이~ 시원하지만 불안하기도..

여자친구가 잘 오나 걱정도 되고 연신 뒤를 돌아보게 된다. 

그렇게 6시 58분 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 버스 티켓을 끊었다.


아저씨!!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무사히 버스를 타고 방콕으로 출발~ 

정말 아찔한 한 시간이었다.


파타야 출발



9시 방콕에 도착했다.



수완나폼 국제공항 도착

한국으로 출발



태국에서의 간략 팁

수완나폼 국제공항에서 호텔을 갈 때

퍼블릭 택시를 이용 시 서비스 요금 50바트 추가된다.

톨비 2번 25바트 + 45바트 톨게이트 앞에서 미리 택시기사에게 건네준다.

툭툭이와 택시 이용 시

꼭 미리 흥정을 하고 탑승을 하도록 하자!

마지막 날 방콕 시내 관광시

시암 파라곤 지하 마트에서 짐을 보관하자! 무료!​

푸껫이나 파타야 투어시

모자와 선크림을 꼭 준비하자! 

한국에서 미리 투어 예약을 하고 가도 되고, 

외국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다면 현지 투어에서 예약하자! ㅋㅋ

방콕에서 파타야 버스 이용 시

꼭 숙소를 이야기하자! 파타야 터미널에서 호텔로 드랍 서비스해준다.

각종 쇼 관람시

한국에서 예매하거나 혹시 예매를 못하고 갔다면.

현지 여행사나 자판에서 예매하자! 쇼장에서 예매하지 말자! 할인율이 없다.



그럼 다들 즐거운 여행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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