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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먹는 즐거움 태국 음식 2부(10-18)

코난투어 conantour 2017.03.05 08:30

알고 먹는 즐거움 태국 음식 2부(10-18)

태국의 음식은 다양한 식재료와 다채로운 요리법, 풍부한 향신료를 사용하여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강한 향신료의 맛과 냄새 때문에 꺼리는 사람도 맣다. 그 중에서 '팍치'(고수)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데, 성인병 예방에 좋다. 먹어보면 계속 먹게 된다. 만약 '팍치'가 싫다면 '마이 싸이 팍치'(고수를 빼주세요) 라고 말하면 된다.


무더운 기후로 인해 입맛을 자극하는 맵거나 시고 단 맛 등의 강한 맛을 추구하여 태국인의 식탁에는 매운 쥐똥고추를 썰어 넣은 남쁠라와 식초, 설탕 등의 조미료가 빠지지 않는다. 향신료를 많이 써서 볶거나 튀기는 요리가 많은 편이다.



깽 끼여우 완 까이 (Chicken Green Curry)

묽은 카레에 닭을 넣은 일종의 치킨 카레에 닭을 넣은 일종의 치킨 카레로 돼지고기를 넣으면 '깽끼여우 완 무', 소고기를 넣으면 '깽 끼여우 완 느아' 등으로 부른다. 우리가 흔히 먹는 카레나, 인도식 커리와는 다른 약간 매콤하면서도 코코넛 밀크의 부드러운 맛이 나는데 역시 밥과 함께 먹으면 식사로 훌륭하다.



뽀삐아 텃 (Fried Spring Rolls)

춘권(스프링 롤)을 튀긴 것으로 매콤새콤한 소스에 찍어 먹는 맛이 일품이다. 입맛이 까다롭지 않으면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맛이다.



쁠라 카우 랏 쁘릭 깽 (Fried Grouper With Chilly Sauce)

생선을 튀긴 후 매운 양념을 한 요리로 매콤한 맛이 일품이다. 매운 맛이 싫은 겨우에는 간장 양념의 생선찜인 '쁠라 까 뽕능 시유'를 먹으면 된다.



카이 찌아오 무 쌉 (Thai Style Omelette With Ground Pork)

까이 찌아오는 태국식 오믈렛으로 간 돼지고기를 넣으면 까이 찌아오 무쌉. 촉촉하게 익혀내는 서양식 오믈렛과 달리 튀기듯이 부쳐내는 것이 특징으로 매콤새콤한 소스에 찍어 먹는다.



텃 만 쁠라 (Fried Fish Cakes)

생선을 갈아 양념을 하여 튀긴 것으로 우리나라의 고급 어묵이나 핫바와 비슷한 맛이 난다. 땅콩을 갈아 넣은 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있다. 맥주 안주로도 좋다.



팟 펫 꿍 (Stir-Fried prawn With red curry paste)

새우를 매콤하게 볶아낸 것으로 매운 맛을 좋아하는 우리 입맛에 잘 맞는다. 밥과 함께 먹으면 훌륭한 한끼 식사가 된다.



쏨땀 (Papaya Salad)

덜 익은 파파야를 채 썰어 여러 가지 양념을 절구에 찧어 버무린 것으로 매콤새콤한 맛이 난다. 원래는 태국 북부의 이싼지방 음식인 탓에 일반적인 태국 음식점에서는 팔지않는 곳도 있다.



얌탈레 (Salad with Sea food)

토마토, 생강 등의 야채와 해산물에 양념과 라임주스, 남쁠라 등을 섞은 것으로 새콤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나는 일종의 샐러드이다.



얌운센 (Salad with Glass Noodle)

토마토, 생강 등의 야채와 얇은 당면에 양념과 라임주스, 남쁠라 등을 섞은 것으로 새콤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나는 일종의 샐러드이다.


얌탈레는 해산물을 얌운센은 당면을 넣은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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